바울/글로리아 목장의 김선심 집사님의 시어머니(권계순, 향년 93세)께서 어제 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큰 슬픔에 쌓인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도록 늘사랑공동체의 위로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일정: 금일(14일) 오전 10시 30분 교회출발
* 문의 : 정원호 목사 (010-2862-2845)
바울/글로리아 목장의 김선심 집사님의 시어머니(권계순, 향년 93세)께서 어제 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큰 슬픔에 쌓인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도록 늘사랑공동체의 위로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일정: 금일(14일) 오전 10시 30분 교회출발
* 문의 : 정원호 목사 (010-2862-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