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와 우리 사이: 함께 걷다” 로마서 8:31-39
/ 26년 8월 14-16일 - 경주 교원드림센터
청년국은 8월 14-16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주와 우리 사이: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첫날에는 함께 수련회장으로 출발하여 저녁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상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떠나지 않고 다시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복음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방별 Q.T.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고, 여러 가지 게임과 단체 영화 관람이 있는
연합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상인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신 세 번의 집회를 통해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사랑에 응답하여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이어서 목장과 조가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 기도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삶과 믿음의 걸음을 품고 중보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마지막 주일예배에서는 박혜성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느린 보폭에 맞추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며, 지
쳐 걸을 수 없을 때에는 우리를 업고 끝까지 함께 걸으시는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사랑 안에서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는 약속도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매일의 마지막에는 조별 모임을 통해 받은 말씀과 각자의 삶을 나누었고,
마지막 날에도 대전으로 돌아와 조별로 함께하며 수련회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가 그날의 경험으로만 머물지 않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도 주님과 그리고 서로와 함께 걷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보다 먼저 다가오시고 끝까지 우리의 걸음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