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마을 다니엘 목장의 박노동(양정숙)집사님 모친(서종윤 권사님, 향년 80세)께서 금일 오후 2시 20분경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들 안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치도록 많은 기도와 사랑의 위로 부탁드립니다.
교회에서는 위로예배로 함께합니다.
* 위로예배: 1/5(목) 오후 7시 교회출발(7시30분 예배)
* 장소: 세종장례식장(세종시 연서면 국촌리 2, 044-866-4444)
* 문의: 차진승 목사(010-5031-9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