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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는 믿음의 부모들은 자녀의 삶의 주인도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육신적으로 나의 자녀이지만,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헌아례는 나의 자녀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나의 마음대로 양육하지 않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는 부모가 되겠다고 서약하고 헌신하는 시간입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손에 자녀를 맡기며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간구하는 시간입니다.
이런 귀한 헌아례를 예배 시간에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헌아례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영적인 가족들이기 때문입니다.
늘사랑의 가족으로 모든 성도들의 자녀들이 우리의 자녀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음세대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며 나아가는 늘사랑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인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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