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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동안 '사랑'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엄마의 뱃속에 있던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엄마는 최선을 다해 아기의 생명을 지킵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많은 것을 준비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난 아기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과 보호 아래 무럭무럭 자라나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아기가 자라서 큰 성인이 되어도 부모는 여전히 그 자녀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며 자녀의 울타리가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사랑입니다.

 

 

'오늘은 '늘사랑'37번째 생일입니다.

늘사랑교회가 이 땅에 태어나기까지 하나님은 오랫동안 기다리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늘사랑교회가 건강하고 영향력 있는 교회로 자라나도록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호하여 주셨고,

매 순간마다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의젓한 서른일곱 살의 성숙한 교회로 성장했지만,

하나님은 누구보다 열심히 늘사랑교회를 위해 중보하시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단의 공격에 넘어지지 않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피난처가 되십니다.

 

 

“37년 동안 늘사랑'을 늘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모의 수고와 헌신을 아는 자녀가 그 은혜에 감사하며 부모의 자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성실히 살아가는 것처럼,

37년 동안 늘사랑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우리 공동체는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116:12) 하는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올해 하나님은 우리 공동체에게 "하늘의 문을 여소서"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올 한 해에도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살전 1:3)를 가지고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블레싱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복을 아낌없이 흘려보낼 때,

하나님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시고 우리 가운데 기이한 일들을 행하여 주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37년 동안 우리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37번째 생일을 맞이하신 교회와 성모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늘사랑 목양실에서 송호철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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