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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회(Foreign Mission Board)는 우리 늘사랑교회가 속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선교 단체로 1988년 3월에 세워져서 현재 750명의 선교사님들이 70개 국가에서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세계 복음화 사역을 위해 한 시대에 한 민족들을 특별하게 사용하셨습니다.
17세기에는 성경적인 국가를 만들고 싶어 했던 네덜란드를 18세기에는 경건주의 운동으로 기도와 선교에 앞장섰던 독일을, 19세기에는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윌리엄 캐리를 비롯하여 수많은 선교사를 전 세계로 파송했던 대영제국을, 그리고 20세기에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이 세운 미국을 하나님이 사용하셨습니다. 21세기가 시작되자 하나님께서는 작은 나라 한국이 선교 대국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와 한국 민족을 높이 들어 온 열방과 민족들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고 계시는데, 이 귀한 사역을 최전방에서 감당하고 있는 FMB와 늘사랑교회가 함께 선교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FMB 선교사님들이 새벽예배(11일~17일), 은빛목장모임, 금요성령예배, 주일 장년과 청년국 예배 그리고 교육국에서 말씀을 전해주시는 '말씀 축제'와 선교지와 선교 사역을 이해할 수 있는 '선교 특강' 그리고 선교지의 문화를 경험하는 '선교지 체험 축제'를 3월 11일(월)부터 17일(주일)까지 진행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 늘사랑교회는 어린아이부터 은빛 어르신들까지 선교를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으며, 함께 동역하는 FMB 선교사님들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