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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아례는 '아이를 드린다'는 뜻이지만 원천적으로 자녀의 소유권은 전능자의 손 즉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헌아례는 이런 의미를 공고히 하여 내게 맡기신 자녀를 내 소유가 아닌 온 우주와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하고 그분의 방법으로 양육하겠다는 부모의 공식적인 선언입니다.

 

 

그래서 헌아례는 유아세례와 다릅니다. 유아세례는 자녀가 대상이지만 헌아례는 부모가 대상이며 하나님과 공동체 앞에서 하는 부모의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으로 오늘 26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하나님 앞과 교회 공동체 앞에서 헌아례에 참여했습니다.

 

 

 

 

부모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실 것입니다. 각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이 보여지고 자녀들은 그 축복을 누리며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이 예식에 늘사랑 공동체는 증인으로서, 축복의 사람들로 참여하였습니다.

 

 

부모세대가 먼저 홍해를 건너고, 요단을 가르는 모습을 부모의 등 뒤에서 자녀들이 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그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따라오고 싶도록 존중과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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