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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요" 창7:5

25년 8월 1-3일/보은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 

 

푸른 여름, 뜨거운 햇살 아래 사랑의 학교 여름수련회가 속리산 알프스 수련원에서 8월 1일부터 3일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요!'라는 주제 아래펼쳐졌습니다.

 

 첫째 날 저녁, 집회 시간을 통해 세상의 비난과 조롱 속에서도 묵묵히 방주를 지었던 노아의 믿음과 순종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손과 마음이 주님을 향해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악한세상 속에서 주님의 약속만을 굳게 붙든 노아처럼,

아이들은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믿음의 길을 직접 걸어보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수영장의 시원한 물줄기는 믿음의 여정을 힘차게 응원하는 축복의 물결 같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다시 모인 저녁 집회에서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의지함이

구원의 가장 완벽한 방법이며, 유일한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집회 후 불꽃놀이는 주님의 약속을 붙든 아이들의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불꽃 같았습니다.

목자님들과 함께 만든 행복한 추억은 잊지 못할 밤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수련회의 마지막 날,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떼는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노아의 믿음을 본받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만을 붙들고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수련회 2박 3일의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한 뼘 더 자라났음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사랑의 학교 아이들이 세상의 거센 파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으로,

내일을 소망하는 믿음의 세대로 우뚝 서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여정을 인도하시고 함께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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