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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5-17일 가장 뜨거운 여름 한가운데 청양 숭의 청소년 수련원에서

늘청이들이 "생명으로 세상을 부양하라"(창세기 41장 37-45절)라는 주제로

춘천신성교회 박진형 목사님을 강사로 모셔 여름 수련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는 3년 믿음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한 믿음의 여정은 이삭과 야곱을 지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요셉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늘청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품은 자로 세상을 어떻게 부양하는 자가

될지에 대한 기대로 은혜의 자리에 나아갔습니다.

 

첫째 날 저녁 집회에서 "고난 앞에서 나의 민낯"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히스기야가 말씀으로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있었을 때 무엇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는

것인가를 분별했지만 나중에 기준인 말씀이 그에게서 사라지게 되었을 때 찾아온 고난 앞에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방법을 구했음을 나누며 이 세상에서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세워 무엇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는지 분별하는 자들 될 수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둘째 날 오전 집회에서는 "고난 중에 선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히스기야가 두 번의 앗수르의 군대 앞에서 한 선택을 통해서 왜 한 번은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렸던 것까지 물려가며 앗수르 앞에 굴복을 했는지, 왜 한 번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앗수르를 이기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는지에 대해서 나누면서 "세상의 현상이 아닌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그 믿음의 실제를 경험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 저녁 집회에서는 "은혜가 미래인 이유"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이유는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하지만 이 은혜를 잃어버렸을 때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닌

자신 나름의 살 방법을 자구했고, 그 결과는 다음 왕인 므낫세가 하나님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이 미래임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이 세상을 부양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해야함을,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봐야 함을,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가 되어야 함을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름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모든 늘청이들이 삶 가운데 계속해서 기억하여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이 되는

늘청이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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